2월 최종 월간점검을 어제 작성했으니 3월 기록은 중간 점검 시점에서 기록해보고자 한다. 이상 끝.
● 중간점검 ( 3월 17일)
사실 3월 초는 딱히 기록할 것이 없다. 포트폴리오를 마무리 재정비를 마치고 공고를 찾아보며 지원한 것이 끝. 포폴은 맨마지막 장표에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술과 활용도,그리고 현재 한계성과 리스크 등을 요약해서 정리했다. 사실 3월 초는 공고가 많지 않기도 했고, 지원하려고 보면 이미 한 플랫폼에서만 확인된 것만으로도 지원자가 100명이 넘는다. (링크드인에 게시된 공고들은 지원자 수를 확인할 수 있다) 한개의 플랫폼에만 지원자가 100명이상이라함은 다른 플랫폼 혹은 자체 홈페이지 지원자까지하면 200명도 넘을수도 있다는 것일까? 그래서인지 2월에 지원한 곳들에서 아직 결과를 받지 못한 곳들이 대부분이고 채용 과정이 지연되어 오래 걸리고 있다는 안내 메일뿐이다. 일단 지원할 수 있는 공고들에 지원을 지속하며 기술의 개발 및 활용 현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해서 시장 현황을 파악해두고자 한다. 번외로 생각보다 공고들이 많지 않아(아마 내 지원 기준에서라 그렇겠지), 5월에 있을 회계 관련 자격증도 취득해두고자 한다. 4월부터 접수이고 자격증을 위한 시험을 준비하는건 오랜만이라(거의 6년만) 조금씩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아무래도 경력과 경험도 중요하지만 자격증도 있으면 플러스가 될 것 같아 해보고자 한다. 3월 중간점검은 여기서 끝.
● 월간 최종점검 ( 4월 6일)
큰 변화는 없다. 실무로 접한 정보들을 이론적 측면에서 재접근하며 자격증 준비하는 것과 공고 서칭.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포폴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너무 많은 불필요한 것들이 붙은 것 같다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누가 피드백을 준 것은 아니지만 TMI는 때로는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기술과 활용도, 그리고 인터벌에 대한 장표는 삭제하고 오롯이 커리어의 개발 과정 전반 장표 한장(내가 목표하는 방향 등이 보이도록)과 각 기업 별 경력 장표(프로젝트와 R&R의 구조화와 그를 통해 얻은 결과물인 성과는 무엇인지)만 그대로 심플하게 놔뒀다. 이 이상의 정보는 불필요한 과한 정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벌이라 표현 중인 공백기의 이유와 내가 해당 분야에 대한 기술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지는 궁금하다면 만나보고 물어보겠지,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닐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언제든 입장바꿔 내가 면접관이었다면 이 사람을 어떻게 보았을까라는 것에 대한 관점을 생각하고 있어야한다. 자기 주관이 때로 너무 강하다보면 굳혀지기 마련이기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아무튼 일단 3월 기록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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